명산에 명차난다.

저희 요산당은 조상 대대로 차茶의 근원지根源地,

지리산 화개花開에서 “한국차의 정통正統”을 잇고 있습니다.


“명산名山에 명차名茶나고, 산차山茶에 향기香氣 나듯”

그것은 땅심, 지리산智異山에서 비롯됩니다.


요산당에서 만든 차茶는 한잎 한잎 손으로 따고

솥에서 덖고 비벼 불기운으로 말립니다.

차의 색色이 맑고 밝으며 맛味은 달고 부드럽습니다.




⌜우리차는 인삼과 더불어 우리강토에 생장하는 식약자원의 쌍벽이다.⌟

- 이산다농 석한 하상연 1934~2000 -




요산당은 우리차의 “얼”을 지켜낸 선현先賢들의 가르침을 좆아

“한국차의 위상位相”을 세계속에 떨치겠습니다.




- 요산당 가족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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